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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오늘부터 예뻐진 화학과 여신 강미래(임수향)'와 '츤데레 냉미남 도경석(차은우)'으로 변신할 준비를 완벽히 마친 임수향과 차은우가 나란히 앉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면을 응시하는 평범한 순간마저 웹툰에서 갓 튀어나온 듯 높은 싱크로율을 뽐내는 차은우의 고요한 분위기와 그 옆에서 대본을 꼼꼼하게 공부하는 임수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여름 예측불허 캠퍼스 라이프를 선보일 두 배우는 촬영 틈틈이 서로의 의견을 구하며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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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은우는 "촬영 전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면서 임수향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더 경석에 가까울까?'라고 질문을 하면, 선배도 의견을 들려주며 '미래는 이렇게 연기하겠다'고 말해준다"라고 두 배우의 준비과정을 설명한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또 함께 호흡을 맞춰갈수록 진짜 경석과 미래에 한층 가까워지는 기분"이라고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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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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