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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출연하는 '프로메테우스'는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비핵화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현 국제정세를 기반으로, '비핵화 과정 속에서 해외로 파견된 북한의 핵 관련 핵심 과학자들이 송환 도중 사라졌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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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측 관계자는 "약 2년 동안 기획 작업과 대본 작업을 거쳤고 각 캐릭터에 맞는 캐스팅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최고의 캐스팅인 하지원뿐 아니라 앞으로 공개될 '프로메테우스'의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에 관심 부탁드린다. 탄탄하고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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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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