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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의 임팩트 있던 연기와 외형에서 뿜어 나오는 이미지 때문에 묵직한 캐릭터만 맡을 것 같은 그는 사실 가슴속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고 스스로 고백했듯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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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출연을 확정 지은 작품 두 개 모두 극명한 캐릭터 차이를 보이는데 '손 the guest'에선 데뷔 후 처음 맡는 '박수무당'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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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작품인 '숨바꼭질'에선 노동판을 전전하는 알코올 중독자로 분해 위험한 사건에 뛰어들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 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공중파 주말 극장을 찾는 그는 '흥행 보증수표'로서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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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기 경력 30년을 맞은 그는 예능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생 술집' 등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몸 개그도 마다않는 반전 매력으로 베테랑 연기자에서 잠시 벗어나 서툴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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