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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넘어지는' 네이마르 VS '감독이 별로인' 더 브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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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핵심은 더 브라이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2016~2017시즌(18도움)과 지난 시즌(16도움) 연속 도움왕에 올랐다. 정확한 패스와 날카로운 킥으로 맨시티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국가대표에선 다소 처진 모습이다. 전술상의 이유 때문이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감독은 3-4-3 전술을 즐겨 쓴다. 공격적인 성향의 더 브라이너에게 수비적인 역할까지 요구하고 있다. 더 브라이너는 이 부분에 불만을 갖고 있다. 월드컵에서도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19일 파나마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로멜 루카쿠의 골을 도운 이후 공격 포인트가 없다. 감독에게 불만이 남아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경기다. 더 브라이너의 위협적인 모습이 나와야 브라질 수비를 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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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 프랑스는 6일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에딘손 카바니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에이스' 수아레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프랑스에는 '만 19세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가 있다. 이들의 득점 대결이 주목된다. 잉글랜드는 7일 메이저 대회 징크스를 깨기 위해 '철벽 수비' 스웨덴을 넘어서야 한다. 스웨덴은 철저한 수비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6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해리 케인이 해결사가 돼야 한다. 스페인을 제압한 개최국 러시아는 8일 크로아티아와 대결한다.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를 비롯해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 버틴다. 러시아에도 끈끈한 수비가 있다. 돌풍의 끝이 어디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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