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3-2로 앞선 7회초 1사 2루서 소사에 이어 등판한 진해수가 2사까지는 잘 잡았으나, 이어 나간 김지용이 4번 재비어 스크럭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성욱과 대타 박민우에게 각각 2루타와 3루타를 얻어맞고 동점과 역전을 허용해 소사의 선발승은 없던 것이 됐다. 소사로서는 지난달 29일 SK 와이번스전(4이닝 7안타 7실점)의 부진을 씻어내는 호투를 펼쳤음에도 불펜진 난조, 타선 부진 때문에 시즌 8승에 또다시 실패했다.
Advertisement
5일 현재 소사는 7승5패, 평균자책점 2.68을 마크하고 있다. 투구이닝은 124⅓이닝, 탈삼진은 123개다. 올시즌 18경기에서 15번의 QS를 올렸다. 평균자책점과 투구이닝, QS 부문서 모두 1위다. 올해 최강의 선발투수를 꼽으라면 소사가 빠질 수 없는데, 다승 경쟁에서는 11위권에 위치해 있다. 윌슨은 평균자책점 3.12, 13번의 QS를 올렸지만, 시즌 성적은 6승3패다. 그만큼 타자들의 지원, 불펜투수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Advertisement
문제는 LG가 앞으로도 타선과 불펜 전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없다는데 있다. 다음 주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복귀할 예정이지만, 타순과 포지션이 웬만큼 짜여진 현재 공격 시스템에서 어느 정도 '플러스'가 될 지는 알 수 없다. 또한 신정락 진해수 김지용 정찬헌으로 구성된 필승조에 가세할 수 있는 자원도 후반기 복귀 예정인 임지섭 정도 밖에 없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