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7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 SBS 간판 아나운서 김윤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SBS 대표 로맨티스트 김윤상 아나운서가 '백년손님'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 4일 방송된 '로맨스패키지'에서 커플이 된 "여자 110호님과 잘 만나고 있냐"는 MC 김원희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지속적인 커플 가능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백년손님 가족들은 환호하며 커플 탄생을 축하했다. 또한 김윤상 아나운서는 자신을 '예비사위'라고 밝히며 "혹시 앞으로 결혼을 해서 기회가 온다면 '백년손님'에 한자리 앉고 싶다"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에 김원희는 "김윤상 아나운서는 '백년손님'의 서류전형 면접까지 이미 다 통과했다"며 바로 "합격"을 외쳤다.
이어 김원희는 SBS 아나운서 공채 시험 1000:1 합격의 비결을 물어봤다. 김윤상은 "남들과 차별성을 두는 게 중요하고, 나 같은 경우는 면접 때 성대모사를 했다"며 면접 때 보여 준 최홍만, 이선균 성대모사를 선보여 패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한편, 김윤상 아나운서는 생방송 중 볼 트래핑 실수를 해 턱에 맞았던 영상을 보자 "생방송이라 너무 긴장돼서 그런 것이다. 사실 실제로는 엄청 잘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한 번 더 도전할 기회를 주었는데, 그는 어설픈 볼 트래핑으로 공이 스튜디오 바깥으로 나가는 실수를 저질러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해녀 장모 박순자 사위 박형일,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그리고 소녀 장모 방원자와 사위 황태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스부터 예능까지 섭렵한 아나운서 김윤상의 모습은 오는 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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