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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각 구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원 삼성은 최근 이적시장에 나온 공격수 한위권에 대한 영입 경쟁에 뛰어들어 대전에 이적료를 지불하고 입단 계약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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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속이던 2016년 10월 군 복무를 위해 아산 무궁화에 입단한 한의권은 5일자로 만기 전역했다. 전역과 동시에 새로운 둥지 전통의 명가 수원에서 새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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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권은 K리그2에서 숨은 보배에 속한다. 올시즌 상반기 K리그2에서 가장 뜬 선수로 평가받은 '아산의 별'이었다. 아산에서 16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득점 랭킹 공동 2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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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권은 비운을 딛고 제대 말년에 재기에 성공한 숨은 진주다. 경남을 거쳐 2015년 시즌 중반 대전으로 트레이드 입단한 그는 하반기 3골을 넣었지만 팀의 강등을 피하지는 못했다. 2016년에는 극심한 부상의 덫에 걸렸다. 전반기 동안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리우올림픽 대표팀에서도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다. 아픔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것이 군 입대였다. 올림픽의 꿈도 무산된 이상 병역 의무라도 빨리 마치고 새출발하는 게 나았다.
입대 첫 시즌인 2017년 중반까지 후보 선수에 그쳤지만 전역자가 많은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성장했다. 결국 올시즌 들어서는 김 현과 함께 붙박이 주전으로 성장해 프로 생애 최고의 반 시즌을 보냈다.
한의권은 5일 가진 전역식에서 "아산 무궁화 감독, 코치님과 구단 스태프, 서포터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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