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도 다영의 인턴 생활은 여전히 고된 시간이었다. 회식 후 컨디션이 안 좋은 팀원들을 위해 두통약을 사다주고, 궂은 잔심부름을 도맡아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 제안서 검토를 부탁하러 간 자리에서 그는 "이런거 쓸 때 말이야. 이면지로 써"라는 막말을 견뎌야 했고, 도를 넘는 상사의 사적인 부탁에도 거절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Advertisement
그런가하면 다영은 지난 방송에서 본인이 몰래 버린 쓰레기를 김지운(하석진 분)이 다시 집 앞에 가져다 놓았다고 오해했다. 그러나 사실 지운은 불법 투기로 신고당할뻔한 다영에게 도움을 주었던 상황. 다영은 뒤늦게 지운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아버지가 남기고 간 유일한 집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 먼저 찾아갔다. "필요합니까? 제 도움이"라고 묻는 지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케 했다.
Advertisement
한편, 보나를 비롯해 하석진, 이지훈, 고원희, 전수진, 서은아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