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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유라항공 기장이자 선배인 한상진(이성재)의 강요로 인해, 억지로 항공사 오너 일가의 '밀수'를 도와주다가 걸려 회사에서 쫓겨나게 된 상황을 실감나게 연기한 것. 특히 밀수를 지시했음에도 뻔뻔하게 모든 잘못을 한상진과 문종원에게 덮어씌우려는 오너의 갑질 멘트에 상진과 종원은 눈시울이 뻘게지면서도 무릎 꿇고 비는 모습으로, 현실을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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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과 김산호의 인스타그램 등에는 그의 열연을 응원하고 폭풍 공감을 보내는 게시 글들이 올라왔다. "상진과 종원이 이제 어쩌냐", "오너 포스 장난 아니다" "항공사 갑지 사태 풍자 제대로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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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별이 떠났다'는 임신한 아이를 지우자는 남자 친구와 달리 남자 친구의 엄마 집을 찾아 아이를 낳을 때까지 머무르겠다고 선언하는 여대생(조보아)과, 바람난 남편과 별거하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엄마(채시라)가 동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있을 수 없는(?) '워맨스'를 현실적인 상황 및 디테일로 묘사해 "신선하고 놀랍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8시 45분부터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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