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야구선수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5일(현지시각)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SNS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면서 조용한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6세 연하 남자친구인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페즈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남자친구 로드리게스에 기대어 미소를 짓는 모습. 또한 로드리게스 역시 누워 있음에도 로페즈를 달달하게 쳐다보고 있어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했다. 특히 로페즈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어 약혼설이 불거졌다.
로페즈와 전 양키스 간판 야구선수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로페즈는 전 남편 마크 앤소니 사이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빌보드 앨범차트와 싱글차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연예인 패션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가수, 배우, 사업가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공을 이룬 할리우드의 만능 엔터테이너다. 스페인어권 'People'지는 그녀를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으로 선정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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