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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감독은 5일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러시아월드컵 특집편에 출연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시련을 함께한 하석주 아주대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과 함께 방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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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 A대표팀에서 신 감독이 줄곧 믿고 써온 황희찬이다. 투톱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온 황희찬이 이날 측면에서 고전했다. 독일의 강한 사이드를 제대로 막아서지 않으면 실점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컸다.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황희찬 대신 윙포워드, 윙백을 두루 보는 고요한이 투입됐다. 측면 수비를 강화하면서 한국은 무실점으로 독일을 묶었고, 후반 막판 2골을 몰아치며 세계 1위를 상대로 기적같은 승리를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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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1998년 프랑스월드컵 조별예선 도중 감독 경질의 아픔을 함께 겪은 축구인들은 한국 축구를 위한 긴 안목을 이야기했다. 차 감독은 "1998년에 우리도 예선을 잘하고 1경기 때문에 쫓겨났다"라며 20년 전을 돌아봤다. "이런 역사적인 경기(독일전 승리)를 한 감독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제 개인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최용수 감독 역시 "신 감독님을 지지하고 싶다. 부정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면 좋겠다. 평가전 결과, 한경기 한경기 결과가 안좋으면 흔들어댄다. 감독이 소신과 철학을 갖고 끌고 갈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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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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