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직뱅크' 뉴이스트 W가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뉴이스트 W가 블랙핑크를 제치고 1위를 이어갔다.
뉴이스트 W는 신곡 '데자부(Dejavu)'로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타이틀곡 '데자부'는 백호의 자작곡이자, 라틴 팝 장르의 중독성 있는 독특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걸그룹 에이핑크는 '1도 없어'로 컴백했다. 이번 타이틀곡 '1도 없어'는 청순함의 대명사인 에이핑크가 처음으로 변신을 시도한 노래로, 트로피컬 느낌의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신나는 마이너 팝 댄스곡이다.
경리는 신곡 '어젯밤'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어젯밤'은 트랜디한 팝 댄스 곡으로, 캣치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가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준다. 몰입도 높은 곡 구성에 경리의 퍼포먼스와 음색이 어우러져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경리의 보컬 실력과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이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 BTOB, DAY6, fromis_9, KHAN(칸), SHINee, 강남, 골든차일드, 김동한,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미교, 민서, 엘리스 (ELRIS), 윤미래, 플래쉬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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