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이 발생했다. '강호' 아주대와 숭실대가 예선에서 탈락했다.
하석주 감독이 이끄는 아주대는 6일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원광대와의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예선 5일차 4조 경기에서 4대1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최종 1승1무1패, 3위를 기록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야말로 이변이다. 아주대는 지난 1월 경남 창녕에서 열린 1, 2학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가톨릭관동대와의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 호남대와의 2차전에서 2대3으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전통의 강호 숭실대 역시 32강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숭실대는 김천대와의 1조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2대3으로 패했다. 2패를 기록한 숭실대는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6일)
김천대 3-2 숭실대
상지대 5-0 유원대
광주대 1-0 위덕대
아주대 4-1 원광대
광운대 2-0 한라대
단국대 3-0 한려대
사이버한국외대 8-3 창원문성대
세경대 1-1 세한대
가톨릭관동대 2-0 호남대
전주대 3-1 조선이공대
군장대 0-0 경주대
호원대 1-0 남부대
디지털서울문화예대 1-1 디지털대
◇A그룹 조별예선 통과
1조=중앙대, 김천대
2조=전주대, 상지대
3조=광주대, 경주대
4조=가톨릭관동대, 호남대
5조=광운대, 배재대
6조=단국대, 디지털서울문화예대
7조=사이버한국외대, 호원대
8조=울산대, 세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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