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40)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는다.
파리 생제르맹은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폰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에 옵션 1년이 포함돼있다. 1995년 파르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부폰은 2001년부터 유벤투스에서 활약했다. 당시 기록한 5200만유로의 이적료는 여전히 골키퍼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후 17년 간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9번이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부폰의 새로운 도전이다. 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하게 돼서 매우 행복하다. 내 커리어에서 처음 이탈리아를 떠났다. 그리고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줬다. 구단과 대표의 신뢰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구단은 최근 엄청난 발전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의 모든 에너지와 경험을 쏟을 것이다. 우승에 대한 갈망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회장은 "부폰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엄청난 자랑이다. 그의 엄청난 경력 뿐 아니라, 야심찬 모습 등은 세계 축구에서 존경받는 선수로 만들었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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