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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과 귄도간은 지난 5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만나 사진을 찍었다. 이 사건으로 비난을 받았다. 독일과 터키의 사이가 좋지 않을 뿐 더러, 에르도안은 인권 탄압으로 유럽국가들의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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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F조에 속해 무난한 16강 진출이 예상됐지만, 충격의 탈락을 당했다. 한국과의 3차전에서 0대2로 패한 것이 뼈아팠다. 특히, 외질은 부진으로 독일 축구 관계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독일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는 "외질은 국가대표에서 뛰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열정이 없고 즐기지 못하고 있다"며 강렬히 비난한 바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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