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가 스위스의 세계 최장 출렁다리 건너기에 도전한다.
앞서 하하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큰 그네 '뉴질랜드의 네비스스윙' 도전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하하가 도전할 스위스 세계 최장 출렁다리는 높이 85m, 길이 494m, 폭이 25인치로 한 사람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으며, 아찔한 협곡 경관을 자랑한다.
지난 '네비스 스윙' 성공으로 대담해진 하하는 의외로 덤덤한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자리에 주저앉으며 촬영 포기를 선언하는가 하면, 제작진들을 향해 "이거 방송에 길게 안 내기만 해봐" 라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상가상 하하는 함께하기로 한 다른 멤버 때문에 더욱 공포심을 느꼈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국 '몸서리 패키지'에서는 유재석에 이은 이다희, 이광수의 '윙 워킹' 벌칙 현장과 함께 '유령의 성'에서의 하룻밤까지 공개 될 예정이다. '런닝맨'은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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