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가 임박한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연습경기에 나가 수비력도 테스트받는다.
LG 류중일 감독은 7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리가 이번 주말에 2군 경기가 없다. 그래서 내일 청백전을 한다. 가르시아가 수비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류 감독은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SK전에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LG는 10~12일 SK 와이번스와의 홈 3연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감한다. 앞서 가르시아를 위해 8일 경기 이천 2군 연습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여는 것이다.
가르시아는 지난 4월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루로 전력질주를 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이후 두 달 넘게 재활에 매달렸다.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져 복귀에 30~40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였지만, 회복이 늦어지면서 재활 치료도 연장됐다. 지난달 말 프리배팅 등 기술 훈련에 들어간 가르시아는 최근 러닝과 수비도 가능하다는 진단을 듣고 2군 경기에 나서게 됐다.
지난 5일 SK 2군과의 경기에 부상 후 처음으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고, 6일 SK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 경기에서는 모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8일 청백전에서는 3루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수비까지 완벽하게 소화한다면 다음 주 1군 복귀가 확정된다.
류 감독은 "2군 경기에서는 아직 실전 감각이 안올라왔다고 한다"면서 "어차피 경기에 나가야 해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청백전에서의 상태를 좀더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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