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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지난 4월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루로 전력질주를 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이후 두 달 넘게 재활에 매달렸다.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져 복귀에 30~40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였지만, 회복이 늦어지면서 재활 치료도 연장됐다. 지난달 말 프리배팅 등 기술 훈련에 들어간 가르시아는 최근 러닝과 수비도 가능하다는 진단을 듣고 2군 경기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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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2군 경기에서는 아직 실전 감각이 안올라왔다고 한다"면서 "어차피 경기에 나가야 해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청백전에서의 상태를 좀더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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