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팀은 전반기와 변화가 있었다. 경남은 골키퍼 손정현, 수비수 유지훈 우주성 박지수 이광진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네게바 김준범 최영준 조영철이 미드필드진을 책임졌으며, 김효기 조재철 투톱이 선발 출격했다. 몸 상태가 100%가 아닌 말컹은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광진 조영철 등 이적생들이 모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경남이 먼저 웃었다. 경남은 세트 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3분에는 오른 측면에서 이광진이 프리킥을 찼고, 공이 페널티박스 안 왼쪽으로 흘렀다. 침착한 패스가 오갔고, 조영철이 왼쪽에서 슈팅을 날렸다. 문전에서 조재철이 공의 방향을 살짝 바꾸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경남도 전반 막판 다시 공격을 퍼부었다. 전반 44분 조영철이 문전에서 슛을 날렸지만, 약했다. 이후 네게바도 왼쪽에서 완벽한 찬스를 잡아 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Advertisement
그러나 포항은 실수로 무너졌다. 후반 21분 알레망의 패스가 페널티박스 밖 정면에서 네게바에게 막혔고, 네게바가 침착하게 돌파해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남은 막판에도 꾸준히 공격했다. 포항은 교체 카드에도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