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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지루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톨리소, 그리즈만, 음바페가 뒤에서 힘을 보탰다. 캉테와 포그바가 더블볼란치로 발을 맞췄다. 포백에는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르가 위치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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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을 향한 물러설 수 없는 대결.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거친 몸싸움도 마다치 않았다. 우루과이는 전반 5분 스투아니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빠른 발로 맞불을 놨다. 하지만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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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탄 프랑스와 마음급한 우루과이. 결국 그라운드 위에서 충돌했다. 양팀 선수들은 경기장 위에서 설전을 버렸다. 그러나 승패는 바뀌지 않았다. 프랑스가 2대0으로 승리하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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