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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가 이룬 황금전성기다.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첼시),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 로멜루 루카쿠(맨유) 등 1991~1993년생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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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달랐다. 1987년생 '형님라인' 베르통언-뎀벨레-펠라이니는 벨기에 대표로 7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아자르, 루카쿠 등 상대적으로 어린 선수들도 50경기 이상 활약했다. 이들은 4년 전 브라질에서 8강에 오른 소중한 경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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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쌓아올린 조직력, 여기에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승리의 기억까지 더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벨기에는 2016년 9월 7일 키프로스와의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을 시작으로 2018년 6월 12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까지 19경기 무패행진(14승5무)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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