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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전 허세의 신 박서방은 후배 강성태와 마지막 구호 없는 팔 벌려 뛰기 10회를 실시했다. 허당끼 많은 박서방은 마지막 구호를 외치고도 오히려 당당하게 "강해병 내가 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 본 박여사는 화를 내며 어서 물에 들어가자고 했지만 박서방은 '화를 내지 않으면 용돈 5만원' 약속을 외치며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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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부의 신 강성태가 해병대 정신으로 성게 채취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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