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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3-5-2 전술을 활용했다. 호벨손과 마그노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다. 김현욱 이창민을 비롯해 박진포 권순형 정다훤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알렉스, 권한진 조용형이 담당했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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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3위의 대결이었다. 홈팀 수원은 종전까지 7승4무3패(승점 25)를 기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는 7승3무4패(승점 24)로 3위에 랭크돼 있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바뀔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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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수원의 교체카드를 썼다. 전세진을 빼고 염기훈을 투입했다. 갈비뼈 부상으로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던 염기훈은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염기훈이 들어온 수원은 후반 12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바그닝요가 살짝 빼준 공을 이기제가 골로 완성했다.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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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주의 뒷심이 조금 더 강했다. 제주는 후반 4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수원의 수비진이 엇갈린 상황을 틈타 권한진이 결승골을 꽂아넣었다. 제주는 이 득점을 앞세워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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