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첫 단독 여성 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이 모든 촬영을 종료했다.
8일 '캡틴 마블'의 감독 라이언 플렉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에 촬영 종료 사실을 알렸다. 라이언 플렉 감독이 올린 사진에는 계획된 영화 촬영 날짜 75일 중 75일째 촬영을 마쳤다는 내용이 담겼다.
2019년 3월 개봉하는 '캡틴 마블'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번째 여성 히어로 단독 주연 영화로 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실제 커플이자 미국 독립 영화의 기대주로 꼽히던 안나 보덴과 라이언 플렉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2016년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룸'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브리 라슨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지난 4월 개봉해 국내에서만 112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말미 쿠키 영상에 '캡틴 마블'의 등장을 기대케 하는 내용이 포함돼 마블 팬들과 관객의 기대를 더욱 높인 바 있다.
한편. '캡틴 마블'에는 브리 라슨을 비롯해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슨, 주드 로, 젬마 찬 등이 출연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