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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조 결승에서 열린 9판의 한·중전에서 2승 7패에 그친 게 결정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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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9단은 중국의 허양 3단에게 23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3년 만에 통산 네 번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신민준 8단은 황윈쑹 6단에게 18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2년 연속이자 세 번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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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조에서는 한국의 서봉수 9단과 일본기원에서 활약 중인 류시훈 9단이 각각 안관욱 9단과 중국의 위빈 9단을 꺾고 본선에 합류했다. 여자조에서는 한국의 최정 9단과 이영주 2단이 합류했다. 최정 9단은 세 번째, 이영주 2단은 세계대회 첫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영주 2단은 루이나이웨이 9단과 중국 여자 1인자 위즈잉 6단을 격파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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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선을 통과한 19명의 본선 진출자는 시드를 받은 13명과 함께 9월 3일 경기도 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개막식에 오른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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