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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구선수 출신 이병훈의 아내 백영미씨는 "결혼 25주년이 되면 커플링을 맞추기로 했다. 그런데 올해가 28주년인데 지금까지 외면하고 있다"고 말하고 남편 이병훈은 "정말 깜박한 거다. 올해가 결혼 28주년인 것도 방송하면서 알았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남성 출연자들은 "남자라면 잊어버릴 수 있다"고 옹호하는 한편, 여성 출연자들은 "날짜를 세보지도 않냐?"라고 반박해 스튜디오의 열기는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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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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