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하트시그널2' 종영 한달만에 뒤늦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현우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많은 관심, 많은 응원, 감사했어요. 이제는 다 감사합니다. 그냥 전부 다~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 15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김현우는 등장하자마자 '상어남'이란 호평과 함께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오영주-임현주와의 삼각 로맨스는 '하트시그널2'의 핵심 에피소드였다.
방송 마지막회 김현우는 자신과 줄곧 러브라인을 이룬 오영주 대신 '설렘이 있는 여자' 임현주를 선택해 몇몇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이로 인한 부담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김현우는 결국 지난 29일 방송된 '하트시그널2' 스페셜 방송에도 불참했다. 김현우를 제외한 7인의 출연자와 러브라인 추리자들은 전원 참석했다.
스페셜 방송에 홀로 출연한 임현주는 "방송 시작 후론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데이트도 쉽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스페셜편 말미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현우는 "설레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요. 지금은 그게 저한테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요"라며 "마음이 그런데 어떡해"라며 안타까울 정도의 솔직한 진심을 드러내 공감을 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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