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바웃타임' 이상윤이 임세미의 투신 시도를 막았다. 이성경은 임세미의 남은 수명이 54년임을 알았다.
9일 tvN 드라마 '멈추고싶은순간:어바웃타임'에서는 투신 자살을 시도하는 배수봉(임세미)와 이를 온몸 던져 막는 이도하(이상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도하는 "그만하고 내려와"라며 설득하려 했지만, 빌딩 옥상 난간 끝에 선 배수봉은 "나도 죽어. 자기 없음 나도 죽는다고. 포기가 안돼"라며 뛰어내리려 했다. 이도하는 달려들어 배수봉을 끌어내렸다.
이도하는 "무슨 바보 같은 짓이야 이게"라고 말했지만, 배수봉은 "미칠 거 같다고. 하루에도 12번씩, 이도하 때문에"라며 오열했다. 최미카(이성경)은 그녀의 남은 수명이 54년 넘게 남았음을 알았다. 이도하는 배수봉을 집까지 데려다줬다.
최미카는 이도하에게 전화를 걸어 "잘 데려다줬냐, (이도하씨)좋아하는 그 마음 나도 이해해"라고 말했지만, 이도하는 "최미카는 최미카 생각만 해. 걱정이든 다른 건 내가 다 할게"라고 위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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