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같이 살래요'가 주말극 1위를 지키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박필주 극본, 윤창범 연출) 33회는 전국기준 33.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6.9%)보다 6.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은태(이상우)와 박유하(한지혜)가 갈등을 다시 봉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태는 누나 정진희(김미경)에게 박유하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표현했고, 또 박유하에게는 딸을 선자리에 데려간 것에 대해 사과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3.2%, 10.0%, 8.5%, 9.6% 시청률을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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