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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상에는 창작지원작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블루레인'에서 사일러스 역을 맡아 극의 몰입감을 더했던 이용규가 남우조연상을, '미싱(Missing)'에서 진희 역을 맡은 신예 고태연이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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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대구에서 활약했던 뮤지컬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된 스타상 남자 부문에서는 '광화문연가'의 안재욱, '삼총사'의 유준상, '키다리아저씨'의 신성록이 수상했고, 여자 부문에서는 '명성황후'의 김소현 최현주, '키다리 아저씨'의 임혜영이 선정됐다. '올해의 신인상'은 '햄릿'의 켄(VIXX)과 레베카의 루나(에프엑스)가 수상의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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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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