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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총 39종목에서 960명(선수 779명)을 파견한다. 또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개촌하면서 입촌 종목을 15종목(450여명)에서 29종목(750여명)으로 늘렸다. 따라서 입촌 선수단 규모도 커졌다. 아시안게임에선 롤러스포츠, 스포츠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제트스키 등 신규 종목이 포함됐다. 신규 종목 선수들은 총 42명이다. 대한체육회는 최신 훈련 시설 도입 등으로 선수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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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도 또 하나의 이슈다. 남북은 체육회담에서 여자 농구, 카누 드래곤보트, 조정 등 3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단일팀을 이루는 종목의 북한 선수들 역시 차례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또한, 남북 선수들은 개회식에서 공동 입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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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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