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는 25일 방한해 8시간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1년만의 내한이다.
㈜코리아테크는 10일 "호날두가 일본 트레이닝 기기 기어식스패드(SIXPAD) 홍보를 위해 오는 25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일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호날두의 방한에는 수십 명의 경호인력과 4명 이상의 전담 통역이 배치된다.
관계자는 "호날두 역시 한국 팬들을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며 "한국에서 총 8시간의 행사 일정을 소화하다. 호날두가 전용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출국 시간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빡빡한 스케줄 탓에 행사를 마친 뒤 저녁에 한국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가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는 건 지난 2007년 7월 이후 11년 만이며, 개인 자격으로 한국 땅을 밟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호날두는 스페인 최고 명문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 이적을 앞두고 있어 국내팬들의 관심도 뜨겁지만 한국 기자회견에서 이를 언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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