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4명으로 구성된 여자 배구 대표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고등학교 선수들이다. 정호영을 비롯해 박은진(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가 명단에 포함됐다. 프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정호영은 지난 2016년 9월 AVC(아시아배구연맹)컵을 앞두고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당시 나이가 15세였다. '특급 라이트'로 기대를 모으면서 이번에는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다.
Advertisement
여자 배구는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연패를 노린다. 그러나 중국, 일본 등이 모두 1진을 내세우면서 녹록지 않다. 2018년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도 세트스코어 0대3 참패를 당했다. 정호영은 "한국에서 한 경기는 모두 챙겨봤다. 외국 선수들을 보니 높이가 장난이 아니더라. 청소년 대표에서 상대했던 외국인 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높이가 있는데, 힘까지 있다. 리시브도 전부 언더가 아닌 오버로 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정호영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몸을 잘 만들고, 수비 연습에도 집중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진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