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손시헌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손시헌은 1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2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회 무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손시헌은 나성범의 내야안타 때 2루에 슬라이딩을 하다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
이후 그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이상호가 대주자로 나섰다.
NC 측은 "현재 아이싱중이다. 상태를 지켜보고 병원 진료를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회 현재 NC는 KIA에 3-4로 뒤지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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