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박차오름이 준강간 죄로 유죄를 선언한 세진대학 주형민 교수와 그 아내이자 민용준(이태성)의 누나인 민주희가 잇따라 자살을 기도했다. 이로 인해 박차오름은 '남혐·살인·무개념 판사'로 몰렸다. 언론의 십자포화 앞에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무너진 박차오름은 과거 자신의 선고를 뒤적이며 실수를 찾는 지경에 이르렀다.
Advertisement
항소심에서는 주형민 사건의 주심 판사가 바뀌었고, 그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예단이나 치우침없이, 공평무사하게 재판하겠다"는 말로 박차오름의 판결을 비판했다. 그는 "이제 와서 이런 사건을 맡는 것도 관운이라면 관운"이라고 동료들을 설득하는가 하면, 언론에도 "자세히 살펴보니 판결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흘렸다.
Advertisement
임바른은 민용준에게 여론 조작을 그만둘 것을 부탁했지만, 그는 "저희도 사람이다. 피붙이가 상처받으면 눈물흘리고 피흘린다"고 냉엄하게 답하며 "전 장사꾼이다. 거래할만한 것을 가져오시라"고 덧붙였다. 임바른은 자신이 박차오름 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지만, 민용준은 "하루종일 옆에 같이 있지 않냐"며 "그럼 판사를 그만두고 NJ그룹 법무팀으로 들어오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결국 2심에서 피고측 변호사는 판사의 협조 속에 "자살 시도한 교수를 바라보라. 왜 피고를 죄인 만들었냐"며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ㅁ로아쳤다. 겁에 질린 그녀는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죄송하다"는 오열과 함께 증언을 반복하고 말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