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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공개된 사진에는 길무원(윤종훈 분)과 윤현무(김경남 분)가 12년 만에 만난 모습이 담겼다. 현무가 무원의 오피스텔을 찾아온 것. 그가 수배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검사인 무원의 집을 방문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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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었을 적 만났던 무원과 현무는 그때도 극과 극이었다. 당시 무원은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이 새끼가 죽든 말든 어차피 막가파 인생이야 난"이라고 말하는 현무에게 "너 사람 죽여 봤어? 너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는 게 어떤 건지 알아?"라고 되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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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측은 "내일(11일) 현무가 무원의 감정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면서 "이들의 대화 내용과 현무가 무원의 집을 찾을 까닭이 밝혀질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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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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