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최수영이 영화 '걸캅스'(가제)에 특별출연한다.
영화 '걸캅스'(가제)는 전설적인 에이스 형사였지만 결혼 후 민원실 내근직으로 일하게 된 '미영'(라미란 분)과 사고 치고 민원실로 발령 난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 분)가 만나 우연히 범죄 사건을 쫓게 되는 코믹액션수사극이다.
최수영은 극중 라미란의 민원실 동료 '장미'역을 맡아 라미란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수영은 거친 입담과 대담한 성격을 지닌 인물인 '장미'역을 맡아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를 주연으로서 이끌며 배우로 한 단계 성장한 최수영은 단막극 '퍼펙트 센스', 장르물 '38 사기동대',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등 다방면에서 연기자로서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최근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캐스팅되며 촬영을 마쳐 배우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한편, 영화 '걸캅스'(가제)는 독립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으로 주목 받은 신예 정다원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지난 5일 크랭크인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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