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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는 12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두 팀은 탄탄한 중원과 강력한 수비의 힘으로 4강까지 올랐다. 결승행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위해서는 역시 해결사의 힘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단 1골에 그쳤던 '주포' 마리오 만주키치(크로아티아)와 아직 골이 없는 '악동' 라힘 스털링(잉글랜드)의 활약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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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키치는 수년간 크로아티아의 주포로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빅리그, 빅클럽을 누비며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았다. 만주키치는 2007년 A대표팀에 합류한 이래 대체불가 공격수였다. A매치 87경기를 소화해, 31골을 넣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다소 잠잠하다. 조별리그에서 모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 16강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체면치레를 했지만, 다시 러시아와의 8강전에서 침묵했다. 크로아티아는 이번 대회 고르게 골맛을 보고 있다. 루카 모드리치만 2골을 넣었을 뿐 7명의 선수들이 한골씩 넣었다. 모두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뜻도 되지만, 그만큼 믿을만한 주 득점원이 없다는 뜻도 된다. 만주키치의 부활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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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키는 역시 모드리치-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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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승부의 포인트는 높이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세트피스로만 8골을 넣었다. 스톤스와 맥과이어의 높이는 잉글랜드 최고의 무기다. 크로아티아 역시 높이가 대단히 좋다. 최전방부터 최후방까지 장신이 즐비하다. 크로아티아 역시 덴마크, 러시아 등을 상대로도 높이에서 밀리지 않았다. 공중전에서 승리하는 팀이 결승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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