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위 열전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일 전남 영광군에서 개막한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어느덧 16강을 눈앞에 뒀다. 전국 59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32강 토너먼트를 통해 16개 팀을 가려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중앙대와 준우승팀 홍익대는 순조롭게 16강에 진출했다.
하루 휴식 뒤 11일 펼쳐지는 16강. 더욱 뜨거운 대결을 예고했다. 눈길을 모으는 매치업은 용인대와 울산대의 경기다. 두 팀은 안정적인 전력으로 매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경희대와 단국대도 16강에서 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16강 대진
중앙대-광주대
용인대-울산대(이상 오전 10시30분)
단국대-경희대
전주기전대-청주대
홍익대-송호대(이상 오후 2시30분)
사이버한국외대-전주대
호원대-우석대
김천대-세경대(이상 오후 4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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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식 뒤 11일 펼쳐지는 16강. 더욱 뜨거운 대결을 예고했다. 눈길을 모으는 매치업은 용인대와 울산대의 경기다. 두 팀은 안정적인 전력으로 매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경희대와 단국대도 16강에서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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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제14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16강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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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울산대(이상 오전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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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전주대
호원대-우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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