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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성우는 경비 시스템에 유독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과도한 관심을 가진 팬이 왜곡된, 만족감을 갖지 못해서 그게 증오로 변해서 스토킹하는 상황이라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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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는 예전 집에 찾아왔던 극성팬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하며 "벨 누르고 카메라를 가린다. 현관 모니터가 까맣게 된 상태에서 벨을 누르고 나오길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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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는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나와 자신을 연결해줬다고 착각하는 친구다. 그 친구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와 비방의 글로 가족들을 건드린다"며 "이제는 더이상 그걸 간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내가 일할 때 왜 교통사고가 안 나는지 모르겠다고 기도했다고 하더라. 이메일을 해킹당한 적도 있고, 용감하게 전화해서 '나야'라고 한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어 "욕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별짓을 다 해봤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차단해야 할 거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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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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