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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이적료는 역대 5위에 해당한다. 네이마르(2억2200만유로·약 2905억원), 킬리앙 음바페(1억8000만유로·약 2356억원), 필리페 쿠티뉴(1억2500만유로·약 1636억원), 우스망 뎀벨레(1억1500만유로·약 1505억원) 다음이다. 하지만 앞선 4명이 모두 커리어 정점을 향해 가는 선수들이었다면, 호날두는 이제 정점에서 내려서는 33세의 선수라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한다. 이적료는 현재 가치 뿐만 아니라 잠재 가치도 포함된다. 유벤투스는 여전히 호날두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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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아그넬리 유벤투스 회장은 전용헬기를 타고 호날두가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리스까지 직접 넘어가는 열성을 보였다. 스폰서를 활용해 호날두가 원하는 금액을 맞췄다. 그리고 마침내 호날두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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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심은 호날두의 성공여부다. 호날두의 득점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그는 이제 33세다. 여기에 세리에A는 호날두가 뛰었던 잉글랜드, 스페인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다. 일단 전문가들의 평가는 성공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호날두의 신체능력은 최상이다. 앞으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는 "승리에 굶주린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할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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