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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3-24회에서 윤희재(허준호 분)는 자신이 탔던 호송차가 전복되자 틈을 놓치지 않고 탈주해 시청자들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희재의 탈주 소식에 한재이(진기주 분)는 바닥에 주저앉아 공포에 덜덜 떨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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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공개된 25-26회 예고 영상에서는 도진이 재이를 찾아가 "당분간 같이 지내자. 밤이고 낮이고 네 옆에 있게 해달라고"라며 남자친구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향한 도진과 재이의 굳건한 마음에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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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측은 "희재의 탈주로 다시 위기를 맞은 도진과 재이가 불안함에 떠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두 사람이 처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오늘(11일)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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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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