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황보라가 봉세라 과장 역으로 특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회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중 황보라는 다시금 만취해 귀엽고도 애잔한 주사 열연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라(황보라)는 회사 사람들과 함께 모인 지아(표예진)의 집들이에서 만취해 또 다시 양비서(강홍석)에게 반했다. 마트에 간 세라가 시식 코너에서 무안을 당할 때 갑자기 나타난 양비서가 이 위기에서 세라를 구해줘 다시 한번 심쿵했다. 이후에도 양비서의 노래하는 모습에 완전히 반해 하트 눈빛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세라는 술에 취해 혼잣말로 "여자가 자존심이 있지. 절대 먼저 사귀자고 하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했고, 이마저도 양비서가 모두 들어버려 귀여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마지막엔 넘어질 뻔한 세라를 부축해 두 사람만의 묘한 분위기로 끝나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특히 11일 방송될 11회에서는 자신의 '썸남'에 대해 언급하며 들뜬 감정을 숨기지 않아 또 한번 재밌는 뉴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황보라는 봉세라 캐릭터에 제대로 몰입하며 그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이를 뒷받침 할 감각적인 연기 센스까지 더해져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회가 황보라의 재발견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팜므파탈 봉과장에게 웃픈 러브라인도 더해질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연일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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