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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는 마녀 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와 국밥집을 운영하는 오지라퍼 국밥 배달 마녀 '강초홍' 역을, 현우는 국밥 마녀 3인방과 동거하는 재벌 2세 건물주 '마성태' 역을 맡았다. 국밥 배달 마녀와 인간 남자의 로맨스라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시키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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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현우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현우의 일거수일투족이 마음에 안 드는 듯 잔뜩 뿔이 난 윤소희와 눈에 쌍심지를 키고 있는 현우의 모습인 것. 특히 윤소희를 바닥에 쓰러트리려는 현우의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편의점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게 됐는지 범상치 않은 첫 만남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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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밥 배달 마녀 윤소희와 인간 남자 현우는 세입자와 건물주로서 한집살이를 하게 될 운명에 처하게 돼 관심을 모은다. 과연 첫 만남부터 서로를 메치기하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 향후 어떤 관계로 변할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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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국밥 배달 마녀와 인간 남자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이 보여줄 티격태격 케미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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