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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11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준결승에 2선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전후반 90분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펼치며 팀의 1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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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바페의 비신사적 행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우루과이와의 8강에서도 헐리우드 액션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음바페는 후반 22분 상대 수비의 발에 맞고 쓰러졌다. 우루과이 수비진은 음바페를 향해 빨리 일어나라는 손짓을 보냈지만,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선수단은 격렬한 신경전을 펼쳤고, 프랑스의 포그바와 우루과이의 수아레스는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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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이후 팬들은 네이마르의 엄살을 조롱하는 패러디물을 잇달아 제작했다. 멕시코 감독 역시 "축구의 수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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