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조리 편의성을 높인 서양 가정간편식 '베누(Venu)' 파스타 소스 2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외식이나 전문점에서 즐기던 서양식 메뉴 가운데 파스타를 가정간편식 직접 만들기 위해 편의형 파스타 소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외식 브랜드로 운영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의 파스타 소스 2종을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베누 토마토 파스타 소스', '베누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 등 2종은 이탈리아, 미국 등 해외에서 수입한 프리미엄 원재료와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고급 파스타 소스다.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과육이 풍부하고 큼직해 원물감이 살아있는 이탈리아와 미국산 토마토에 최상급 올리브 오일과 바질로 풍미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는 신선한 토마토 소스에 페퍼로 매콤한 맛을 가미해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베누 파스타 소스를 유리병과 파우치 타입 두 가지 형태로 함께 선보였다. 특히 1인용 소포장 형태로 되어 있는 파우치 타입은 별도의 팬 조리 없이 끓는 물에 파우치를 3분간 데운 후 삶은 면에 붓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누 파스타 소스 2종은 이탈리아와 미국산 원물의 맛을 풍부하게 담아내 정통 서양식의 맛을 재현한 제품이다"며 "특히 파우치 소스는 1인 가구를 비롯해 파스타 조리 시 양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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