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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2'가 전편 이상의 폭발적 관심의 중심에 여성 캐릭터들이 있다. 마블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에 여성 히어로의 이름(와스프)이 들어간 '앤트맨2'. 새로운 여성 히어로 캐릭터 와스프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앤트맨과 마찬가지로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능력은 물론, 슈트에 장착된 날개와 블래스터까지 십분 활용한 와스프의 우아한 액션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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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284만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의 속편으로 1편을 연출했던 페이튼 리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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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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