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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시즌 초반 화끈한 공격 축구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기복이 있었다. 특히, 지난 8~11라운드에서 4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최 감독은 매번 "실점은 괜찮다"고 말한다. 그만큼 공격으로 더 득점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공격 축구가 살아나야 재미있는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측면 공격수 제테르손이 제 몫을 하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 중이다. 여기에 초반 쏠쏠하게 득점했던 레오가말류도 침묵하고 있다. 결국 젊은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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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후 포항의 우선 지명을 받은 이진현은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곧바로 오스트리아의 FK 오스트리아 빈으로 임대됐다. 지난 5월 복귀한 이진현은 동료들과 발을 맞춰볼 시간이 많이 없었다. 23세 이하 대표팀 전지 훈련에 참가했기 때문. 그럼에도 최 감독은 이진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공격 극대화'를 위해서다. 최 감독은 "이진현은 연결 센스가 있는 선수라 판단했다. 지금 바라는 게 전진 패스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한국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전진 패스 비율이 낮다. 진현이는 평균보다 전진 패스 비율이 높은 선수"라고 했다. 첫 2경기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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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외부 영입을 줄이고 육성을 통해 팀을 꾸려가고 있다. 다만, 현재 스쿼드로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게다가 외국인 선수들도 주춤하고 있는 상황. 유망주들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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