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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에는 특별한 매력과 서사를 지닌 여자가 있다. 바로 악바리 사법연수원생 '송소은'이다. 송소은은 전과 5범에서 불량 판사가 되는 '한강호'(윤시윤 분)와 엮이며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대중에게 고하는 정의의 의미를 더욱 구체화시켜줄 전망. 여자 주인공으로서, 극 전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인 것. 이를 위해 자타공인 연기력의 배우 이유영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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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 없이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결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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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은 "시놉시스를 읽고 배역들이 얽히는 과정과 거기서 나오는 스토리가 흥미로워 출연을 결심했다. 물론 '송소은'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도 컸다. 송소은이 가진 서사만으로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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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유영이 연기하는 송소은은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지닌 채 사법연수원생이 된 인물이다. 타인에게 악바리로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자신만의 신념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다. 배우 입장에서는 단편적이지 않아, 남다른 도전이 될 수도 있는 역할. 여기에 지상파 미니시리즈 첫 주연이라는 무게감까지 실렸다. 이유영의 각오가 궁금해졌다.
배우 이유영이 주저 없이 출연을 결심할 만큼 매력적인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자신이 맡은 캐릭터만큼이나 당찬 각오로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는 배우 이유영. 이 둘의 매력적인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훈남정음' 후속으로 7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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