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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뭉쳐야 뜬다' 촬영에서 아름다운 태항산의 풍광을 즐기던 멤버들은 별안간 조세호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패키지 시작과 동시에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하며 패키지 팀의 '인간 비타민'으로 활약했던 조세호가 여행 이틀 만에 '녹다운'을 선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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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조세호가 '조기복'으로 전락한 사연은 15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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