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채널 A플러스 '진짜 있을 家' 박민지가 개인방송 몰래 카메라를 펼쳐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채널 A플러스 '진짜 있을 家' 5회 방송 분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강빈(박민지)은 생각보다 방문자 수가 저조하자 획기적인 아이템을 구상하기 시작했고, 가족들까지 속이는 완벽한 몰래 카메라 방송을 진행해 극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에피소드를 이끌었다.
강빈은 크리에이터 G3가 진행하는 개인 방송을 시청하고 있던 중 그녀들이 남자에게 가장 먼저 사랑해 소리를 듣는 사람에게 50만원씩 주기로 했다는 내기 소식을 접했고 같이 합동방송 할 크리에이터를 구한 다는 말에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크리에이터 G3 손님으로 위장해 펜션에 들어왔고 수빈(김동규), 재하, 맹실장에게 차례로 접근하며 목적 달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를 방에 설치해둔 몰래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있던 강빈은 "여러분 잘 보고 계시지요? 여러분은 지금 크리에이터 비니와 크리에이터 G3의 합방을 보고 계십니다"라고 알리는가 하면, 미녀가 슬며시 수빈에게 키스하려고 다가가자 "어머머. 스킨십은 반칙인데요?"라며 생생하게 현장 상황을 중계하는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박민지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모습 이면, 연기자가 되기 위해 수빈의 최면술을 이용한다든지 개인방송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가족들까지 속여가며 몰래 카메라까지 설치하는 등 독특하고 엉뚱한 발상들로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더하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채널 A플러스 '진짜 있을 家'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채널 A플러스 '진짜 있을 家'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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